김 달 연 (2003-05-23 17:59:48, Hit : 85, Vote : 0)
[re] 전문가...
그렇게 아름다운 천상의 멜로디를 내기위하여 얼마나 수고하고 애썼을까... 이 소리를 내기까지 분명 많은것을 희생하였을텐데..... 정말로 전문가이다. 너무나도 자신있게 그러나 주님앞에 겸손히 그분은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다...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불평불만이 늘었을뿐...나는 아무것도 희생하고..포기한것이 없었다... 지금 희생하며 준비할것이무엇일까~ 나는 무엇에 전문가가 되어 주님의 영광이 될까~
>지난 수요일, 저녁예배를 드리신 분은 다 아시겠지만 >저는 그날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> >그날 김애자 집사님(맞나요?)의 피아노 찬양은 >또한번 다시 듣고 싶은, 말 그대로 천상의 멜로디였습니다 > >하지만, 그날 저를 감동시킨 건 멜로디보다 집사님의 모습이었습니다 > >악보를 안보고 연주하는 것도 제겐 작은 감동이었는데... >눈을 감고 온몸과 마음으로 연주하던 그 모습은 >집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마음을 흠뻑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> >피아노 건반 하나하나에 집사님의 생명을 실어 하나님을 찬양하던 그 모습은 >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었고, 또한 제게 도전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> >피아노를 통해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찬양함으로 삶을 드린 집사님은 >아마도 피아노에 생명을 걸고 피나는 연습과 노력, 훈련을 통해 >오늘의 모습을 이루셨겠고, 앞으로도 끝없이 달려가시겠죠 (주님나라 갈 때까지) > > >나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> >나는 과연 무엇에 미쳐서, 무엇에 생명을 걸고 살아가고 있나... >주님께서 내게 다시 허락해주신 귀한 생명을 가지고 허송세월하는건 아닌가 >너무 게으르고 나태하게, 많은 것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하면서 > >다시한번 내가 생명을 걸었던 것들을 상기시키며 재확인했습니다 > >저는 예수님의 사랑에 미쳤고, 또 그사랑을 전하기 위해 선교에 생명을 걸었습니다 >저희 학교 총장님의 말씀처럼 선교에 미쳐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>말로만의 생명을 건 사랑, 선교가 아니라...... >김애자 집사님처럼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을 실은 그러한 몸짓, 고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> >왜냐하면 우리 예수님이 저의 생명이 되시니까요 *^^* > >그러기위해서 더욱 열심히 훈련하고, 연습하고, 준비해야겠습니다 > >우리 주님께 더욱 귀하고 빛나는 열매를 돌려드리기 위해서.... > > >더불어, 제자신에게 한 질문을 여러분들에게도 해보고 싶습니다 (^^) > >사랑하는 우리 금란의 청년들은 무엇에 생명을 거셨습니까? >가장 귀한 우리 주님께 무엇을 통해 젊음을 기꺼이 바치시겠습니까? > >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!! >
△ 요한웨슬리 회심기념 찬양대회 - 단체 사진 ^^* ▽ 예배 지각안하기 (포스터) [2]
기독교 대한감리회 금란교회. (우)131-803 서울 특별시 중랑구 망우1동 340-1, 대표전화/02-490-7000 Fax/02-436-5770
Cached by Google.com |